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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다이아 SPAEI / DYIA
종족 인간
150cm
좋아하는 것
(스페이) 포커, 다이아몬드 K,
프렌치 마티니
좋아하는 것
(다이아) 바둑이, 스페이드 Q,
베스퍼 마티니

소개

<aside>

VIX 카지노 바의 직원들. 카지노 바를 너무나 좋아해서 퇴근도 안 한다고 한다.

</aside>

산드라가 단골인 VIX 카지노 바의 직원. 산드라만큼이나 내기(라고 하지만 거의 게임성 짙은 도박)에 진심이기 때문에 절친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팬에 가깝다고 해야할 수준으로 산드라에 대해 줄줄 꿰고 있다. 푸른색 조끼가 스페이, 주황색 조끼가 다이아.

성격

산드라와 리엔도 속을 잘 모르겠다고 얘기할 정도로 미스테리한 성격. 그래도 명량하고 천진난만해서 나름 카지노 바의 분위기메이커들이다. 스페이는 낯가림이 적고 붙임성이 좋으며, 다이아는 상대적으로 얌전하고 주로 스페이가 주도하는 분위기를 따라하는 편이다. 사람들과 쉽게 대화를 시작하지만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건지 의문스러울 정도라 얘기하다보면 말이 잘 안 통한다. 둘 다 기본적으로는 사람을 좋아하는듯.

행적

대인관계

관련 일러스트

기타 설정

누가 언니인지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 물어보면 “우린 서로의 반쪽이라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사랑이다"라고 대답한다. 뭔 소리?

서로의 끝말을 따라하는 버릇이 있어 돌림노래마냥 말이 이어진다. 주로 스페이가 말을 시작하기 때문에 다이아가 따라하는 편. 어딜 가나 둘이 같이 다니고 본인들 말로도 둘이서 하나라고 하는 등 자매끼리 사이는 과할 정도로 좋은 편이다.

다이아는 뭔가 자주 까먹는지 스페이가 군데군데 다이아를 위해 메모나 추가 설명을 덧붙인 것을 맵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협상 중에는 강아지 인형을 얼마 전에 샀는데도 또 갖고 싶다고 얘기해서 스페이가 다시 알려주기도 한다. 여담으로 둘 다 푸딩을 좋아하는지 푸딩 아이템을 사용하면 먹고 싶다고 졸라서 사라가 안 먹고 얘네들을 준다.

산드라의 친구인만큼 속임수를 싫어하는데 둘 모두 운은 지독히도 없는지 도박판에 앉기만 하면 돈을 잃는다고 한다. 옛날에는 자신들처럼 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랜덤박스에 꽝을 안 넣고 간식거리라도 넣어놨는데, 손님들이 랜덤박스로 간식을 두둑히 챙겨가자 그제서야 꽝을 넣었다고 한다.

진상 일러스트에서 나오는 과거의 모습을 볼 때 서로 안대를 낀 눈은 안 떠지는 모양인지 감고 있는 모습이다. 설정상 본인들에게 물어봐도 어떻게 됐는지 까먹었다고 대답한다. 기억하는 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