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는 옛 직장 데모노포비아 컴퍼니에서 벌이고자 하는 일을 듣고, 오랜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그 길이 순탄치 않을지라도.
한국명은 데모노포비아 컴퍼니: 천계의 부름. 루시드 중심의 짧은 외전작이다. 다운로드 주소는 여기.
유혈묘사는 게임에 빠지면 섭섭한 요소가 될 정도긴 하지만 데컴답지 않게 갑툭튀 묘사가 있다고 경고해놨다. 주의해서 플레이하도록 하자. 엔딩은 1개가 존재한다.
다운로드 페이지로 들어가면 스크래치 페이지로 넘어가 무지개 배경과 정신없는 음악이 반겨준다(…) 셔터스톡 어쩔; 길건너 친○들 같이 점프해서 사과를 먹으면 점수가 오르는 단순한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