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샤미에 | SHAMIE |
|---|---|
| 종족 | 소악마 |
| 키 | 146cm |
| (크는 중이야, 진짜로.) | |
| 소속 | 일단은 사라의 편? |
| 좋아하는 것 | 탄산음료, 예쁜 옷, |
| 매운 음식, 만화책 읽기 |
이미 실종된지 오래인 사라의 딸과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난 소악마, 데모노포비아 컴퍼니: 리덱트의 주연 일행중 한 명. 신악교단 관련 악마들은 인간이 악마가 된 문양이 있지만 샤미에는 문양이 없다. 여러모로 정체불명.
새침떼기에 똑부러지게 할 말 다 하는 깍쟁이. 악마로서의 프라이드도 있어서 당돌하고 고집불통이다. 이것저것에 쉽게 짜증내거나 퉁명스럽게 굴 때도 있지만, 나름 딸이라고 사라를 챙겨주려고 하는 마음씨나 생각이 깊은 모습도 가끔씩 보여주고 털털한 면도 있다. 그러다가도 무조건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며 말을 심하게 하거나, 당돌해보이고 싶어하지만 사실은 외로움도 잘 타는 등 입체적이고 복잡한, 그야말로 사춘기 딸같은 성격이다.
나이는 많게 쳐줘야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데도 모든 인물들에게 반말을 사용한다. 사라에게도 엄마라면서 존대를 써주는 일이 거의 없다. 본인 나이에 대해 정확한 언급은 없고 그냥 할 거 다 해도 상관없는 나이란다. 공식설정으로는 불명.
성격란에서 서술했듯 악마로서의 자부심이 높다보니 인간에서 타락한 인간형 악마들과 같은 선상에 놓이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같은 악마로 취급도 안하는 수준.
외관 탓인지 어린애 취급을 받으면 별로 안 좋아한다. 예쁘장하게 생기긴 한 모양이다. 다만 넬시의 말을 보아할 때 사라랑은 별로 안 닮은듯. 언급 없어도 안 닮았다
생활력이 좋은지 요리를 굉장히 잘하는 묘사가 나온다. 사라의 요리를 한 번 맛보더니 아예 주방과 전자레인지를 봉인해두었다. 그런데 사라에게 차려주는 아침밥이 계란말이, 햄, 찌개에 밥이라는 아무리 봐도 한식에 가까운 메뉴다.
담력이 좋아서 공포영화를 봐도 눈 한 번 깜빡하지 않지만 벌레를 무서워하며 비위는 약한 편이다.